당진 MSN 축구 아카데미 유소년들이 지난 18일 당진시민축구단경기를 관람했다.
당진 MSN 축구 아카데미 유소년들이 지난 18일 당진시민축구단경기를 관람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지난 18일 전북현대모터스N과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최근 코리아컵에서 K리그2 소속의 용인FC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던 당진시민축구단은 이번 경기까지 승리를 이어갔다.

이날 구단은 지역 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당진 MSN 축구 아카데미’ 유소년들을 초청했다. 아카데미 선수들은 경기 전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로 활약하며 추억을 쌓았다.

당진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역 꿈나무들의 기운을 받아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코리아컵에 이어 리그 경기까지 승리하며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만큼,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용인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K3리그 소속 당진의 지상욱 선수와 김영선 선수의 활약으로 K2리그 소속 용인을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