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섬포구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몰해 승선원 6명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21분경 마섬포구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몰해 6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평택해경은 당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와 함께 평택구조대와 방제정, 대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119에 구급차 지원을 요청했다.
당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신고 접수 약 8분 만인 오전 10시29분경 현장에 도착해 구조에 나섰다. 이어 오전 10시31분경 도착한 P-110정도 해상에 떠 있던 승선원 구조에 합류했다. 해경은 오전 10시38분경 바다에 빠진 승선원 6명 전원을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구조 직후 저체온 증상을 호소했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사고에서도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것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선박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샌드위치패널 주택 화재…쓰레기 소각 중 불 번져
지난 5일 오전 9시3분경 우강면 창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단독주택 외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바람에 의해 불이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정동서 차량·오토바이 충돌…2명 병원 이송
지난 5일 오후 8시18분경 수정동 도로에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이 유턴하던 중 오토바이가 차량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송악읍 공사장서 2.5m 아래로 추락
지난 6일 오후 4시7분경 송악읍 고대리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가 약 2.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작업자가 좌측 종골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송악읍서 보행 중 뱀에 물려
지난 6일 오후 8시25분경 송악읍 도로에서 보행자가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응급처치 후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금암리서 벌에 쏘여 병원 이송
지난 6일 오전 10시50분경 송산면 금암리에서 작업 중이던 1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환자는 머리와 안면부 등에 여러 차례 벌에 쏘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신쇠약과 소양감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