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8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전 부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실무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에 맞물려 담당 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전산교육장에서 실무 프로그램을 직접 다루며 입력 절차를 체득하는 실습 방식으로 운영했다.

강의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나서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결의, 감액 처리 등 현장에서 잦은 사례 위주로 해설을 풀었다.

과태료 부과 과정에서 지켜야 할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 감경 부과, 독촉장 발송 같은 필수 행정 절차를 전산 입력 작업과 맞물려 안내했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열어 담당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처리 경험을 나눴다.

김영일 징수과장은 “실무자의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자 전산 시스템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짰다”며 “앞으로도 직무 교육을 꾸준히 열어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