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송산】 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대산~석문~가곡간 도로확장 및 포장공사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지난 20일 석문면과 송산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사업개요 및 추진경위와 교통환경영향평가 초안설명, 그리고 주민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국도 38호선(서산~동해) 중 대산~석문~가곡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서해안 교통난 해소와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행된다.
총연장은 25.2㎞이고 차로수는 양방향 4차로이며 설계속도는 본선이 80㎞/h, 연결로가 40㎞/h로 2007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국토관리청은 앞으로 약 40여일간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상 및 착공시기 등 모든 설계를 올 연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김진식 기자 js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