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5천년 역사이래 지금같은 농업의 위기는 일찍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우루과이라운드 이후 농산물 개방은 우리 농업을 송두리째 뽑아 흔들고 있으며 농산물의 가격폭락은 일상사가 되어버렸다. 농가는 농가부채의 빚더미에 눌려 신음하고 있고 더 이상 심을 작목이 없을 정도로 농업은 파산 일로를 걷고 있다. 심지어 곳곳에서 농산물의 과잉과 가격폭락으로 농산물이 밭에서 썩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정작 식량 자급율은 28%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쌀을 제외하면 5%정도 밖에 되지 않고 있으니 우리의 미래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 지 암담하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2004년 민족농업의 사활이 걸린 WTO 쌀 재협상에 돌입하게 되었다. 94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결과는 관세화에 의한 완전 개방은 하지 않되 2004년까지 의무도입물량(2004년까지 국내 총소비량의 4%)만큼만 수입하기로 하였으며 2004년 재협상을 통해서 관세를 붙여 완전 개방할 것인지 지금과 같이 의무도입물량만 수입할 것인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지금 당장은 외국의 값싼 농산물을 사다 먹으면 경제적으로 더 이익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값싼 수입농산물 때문에 국내 농업기반이 허물어지고나면 상황은 급변할 것이다. 그것은 1980년 우리나라 흉작때 다국적 곡물기업이 쌀을 평상시의 3배가량 올려서 판매한 사례나 94년 일본에 흉작이 들었을 때 국제 쌀값을 톤당 220달러에서 650달러로 3배 가까이 올린 예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쌀은 우리 민족에게 무엇인가?
쌀은 바로 우리 민족의 주곡이다. 이는 바로 우리 민족의 생명이요 뿌리인 것이다. 이러니 쌀을 자급을 포기하고 국제시장에 맡긴다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외국의 기업에 맡기는 행위와 다름 아니다. 이에 우리는 2004년 WTO의 쌀 재협상에 있어 쌀의 관세화 완전개방만은 반드시 막아내야 함을 다시한번 확인하며 우리의 쌀을 지키고 우리의 농업을 지키는 길에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
■국회의원
송영진
■도의원
정용해, 성기문
■군의원
당진1-이은규
당진2-윤수일
송악-김천환
순성-이광호
대호지-김형열
합덕-김명선
고대-윤기천
면천-김옥현
우강-이은호
정미-강영구
석문-조병록
송산-최동섭
신평-이덕연
■군청
군수-김낙성
부군수-권갑순
기획감사실장-김봉환
문화공보실장-오성환
종합민원실장-김언각
자치행정과장-신계호
새마을민방위과장-송창석
재무과장-손인옥
사회복지과장-이향주
환경보호과장-권석원
산업수산과장-이수
산림축산과장-송석오
지역경제과장-박근규
건설과장-박천무
도시과장-김동건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김상철
■읍·면장
석문면장-강연식
대호지면장-정호윤
면천면장-박상래
순성면장-이상훈
송산면장-강명규
송악면장-이은홍
우강면장-고경수
신평면장-이재근
■이장단 협의회장
당진-김길안
합덕-진성철
고대-김재각
석문-박석열
대호지-남기혁
정미-이종승
면천-김종환
순성-이기조
송산-김응택
송악-이재홍
우강-김기춘
신평-최경섭
■협동조합 조합장
농협군지부장-김병남
당진조합장-장석순
합덕조합장-윤재형
고대조합장-심준택
석문조합장-김득환
대호지조합장-고성룡
정미조합장-정장환
면천조합장-이길조
순성조합장-이남영
송산조합장-장정식
송악조합장-송일권
우강조합장-지승복
신평조합장-한석우
축협조합장-김기원
낙협조합장-이경용
■농업관련 단체장
농업기반공사 지부장-김재도
대호환경사업소장-김연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이기동
담배인삼공사 당진지점장-원성희
■농민단체
지도자-조상섭
생활개선회-양상순
경영인 역대회장-신태운, 이병걸, 정용해, 박종환, 방재환, 심천택, 이수호, 김충완, 정상영(현)
4-H-정재일
쌀연구회-이진규
농민회 역대회장-김남일, 이만영, 이종득, 서흥석, 박성만, 이종현(현)
새농민회-박권옥
국화연구회-이순구
쌀전업농회-김성환
배연구회-이기호
■사회단체
참여연대회장-허충회
환경연합의장-김중회
전교조지회장-이한복
농협노조지부장-한경진
새교육공동체-안승환
■새마을단체
당진지회장-김덕섭
읍면협의회장-오연섭
부녀회장-김기자
■종교인 및 기타
목사-이명남, 노정길
신부-임기선, 김영재, 양택규, 김홍식, 오승환, 성병열, 김순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