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호서고등학교 동문 체육대회가 지난 10월13일 8백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참여 화합 전진하는 호서인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동문들로 큰 성황을 이뤄 행사를 준비한 총동창회 임원들을 기쁘게 했다.
성용모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발전이며 우리의 진전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발전의 출발점“이라며 ”모교의 발전을 통해서 더 훌륭한 후배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동량으로 키우는데 힘을 결집시키자“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총동창회 발전에 공이 많았던 인경진(1회)·최창열(1회)·이규재(1회)·인기홍(1회)·유용원(1회)씨 등 전임 회장단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동문들은 각 기수별로 배구와 족구, 줄다리기 등 6개 종목에 걸쳐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뜨거운 한판 축제를 펼쳤다.
각 기수별로 조금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이날 대회에서 가장 인원이 참여했던 7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16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마친 동문들은 내년 더 나은 대회를 기약하며 아쉬움을 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