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저마약성 신품종 대마 ‘청삼’의 보급으로 전통 삼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마재배농가 교육이 실시됐다.
지난 23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대마 채종재배에 대한 교육이 40여 군내 대마재배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대면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은 목포작물시험장 문윤호 연구사의 재래종 대마와 청삼의 비교분석, 대마 채종재배법, 종실의 이용 등에 관한 강의와 함께 대마재배 농가들의 질의응답으로 펼쳐졌다.
농업기술센터는 대마재배의 안정성 확보와 당진삼베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청삼 종자 40kg을 올해 군내 대마재배 농가에 보급했다.
저마약성 대마 ‘청삼’은 목포작물시험장에서 지난 2001년 육종한 신품종으로 재래종 대마에 비해 마약성분인 THC함량이 매우 낮아 절도에 의한 재배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해 삼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