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을 위해 고능력 액상정액을 양돈농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당진군에 따르면 양돈의 수태율 향상과 고급육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개량 돼지의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액상정액을 연말까지 72호의 양돈농가에 1억18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확보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을 필한 사육농가로 양돈브랜드 참여농가에 우선 지원하고 농가당 100두(복)에서 200두 범위내에서 지원하되 기업축산업체는 제외된다.
액상정액은 일반시중에 거래되고 있는 냉동정액에 비하여 30% 이상 수태율이 향상되고 해동시 발생하는 정충들의 스트레스를 줄여 성장발육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당진 양돈브랜드인 ‘해나루포크’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FTA 극복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쭔산림축산과 축산물유통팀(350-3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