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곡공단에 입주 예정인 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공장을 착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2년 한해동안 부곡공단에 입주를 신청한 기업 중 지난해 12월27일 공장을 착공한 자동차 리프트 제조업체 헤스본(주)에 이어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4일 리프트 부품 제조업체인 (주)한성을 비롯해 5월2일 유리섬유 및 광학용 유리제조업체인 한국하니소가 공장을 착공했다. 또한 같은 달 19일에는 강관 생산업체인 휴스틸과 강관 제조업체인 상신산업이 공장을 착공했다.
공장착공이 잇따르자 당진군에서는 지역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당진군 경제항만과 담당자는 “이번에 착공한 업체들 중 특히 휴스틸과 한국하니소는 규모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머지 업체들도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