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부곡공단에 한글라스(HANGLAS) 계열사인 한국하니소(주)가 입주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평택아산사무소는 당진군에 보낸 9월23일자 공문을 통해 유리섬유 및 광학용 유리제조업체인 한국하니소(주)(대표자 이남근)와 용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된 공장용지는 부곡공단 내의 송악면 복운리 1668번지 3만평이 한국하니소(주)가 부곡공단에 입주하게 됨에 따라 침체에 빠진 지역공단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하니소(주)는 한글라스(HANGLAS)의 계열사로 지난 1998년 1월 한국유리의 사업부분에서 독립해 설립됐으며 프랑스 Saint-Gobain사와 기술합작으로 유리단 섬유인 하니소를 생산하고 있다. 이 업체가 생산하는 유리섬유는 빌딩과 자동차, 주택, 산업설비의 보온, 보냉, 단열 흡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연간 2만4천톤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본사는 인천시 동구 만석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임직원수는 43명, 1년 매출액은 263억8천4백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