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 최모씨 불구속 입건
업무상 횡령 및 산림훼손 혐의
소난지도에 거주하는 최모씨가 업무상 횡령 및 산림훼손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소난지도 이장으로 있으면서 정부가 건설인력난 해소와 노후주택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각 세대에 지원한 자금 중 일부를 수개월간 유용해온 혐의다.
또 최씨는 이 과정에서 같은 마을 주민 최모씨의 목도장을 임의로 날인, 영수증을 위조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피의자 최씨는 지난해 5월경 관할 군수로부터 토사채취 허가를 받지않은 상태에서 업자로 하여금 토사를 채취하게 한 불법산림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은 불구속 입건된 상태인 최씨에 대해 계속 수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