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폭주 16세 학생 사망

지난 7월 22일 낮 12시 10분경 대호지면 장정리 정미소 앞길에서 이 마을 김모(만16세)군이 오토바이를 폭주하던 중 현장에서 사망했다.

무면허인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대호지 쪽에서 정미쪽으로 주행하던 김군은 사고지점에 이르러 운전미숙으로 도로를 우측으로 이탈하며 가드레일을 오토바이 우측으로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사고당시 오토바이의 주행속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이같은 사건의 예방을 위해 오토바이 폭주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안전운전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