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송산] 순성면과 송산면 등이 도시지역과 농산물 직거래 계약을 맺어 체계적인 농산물 직거래 판매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순성면(면장 이상훈)은 지난달 초 영등포구청, 용산구청, 강동구청 등 서울시 소재 3개 구청과 농산물 직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청에는 지난달 18일, 용산구청에는 같은달 25일부터 12월1일까지, 강동구청에는 같은달 28일부터 12월2일까지 전체 2억원 가량의 배추, 무, 고추 등 김장 채소류와 쌀, 사과 등 과수류를 출하하기로 했다.
한편 송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기완)도 지난달 8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1동 사무실에서 제기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해천)와 자매결연을 맺고 농수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날 방문에서 송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가곡2리에서 생산한 천일염 30㎏들이 100포를 직거래로 판매했으며 11월 중에 배추 등 김장채소를 직거래하기로 합의했다 .
송산면과 제기1동은 올해 3월 자매결연을 맺은데 이어 지난 6월에 감자수확, 10월에 고추따기 농촌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