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아도는 초유를 활용해 송아지에게 먹여 폐사를 방지하고 면역기능을 높일 수 있는 초유은행이 설치됐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는 지난 10일부터 초유공급은행을 설치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축산농가에서 초유를 요청하면 무상으로 지원해 군내 한우 및 젖소 사육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가에서 초유를 이용하는 방법은 40℃ 온수에 해동시킨 후 하루에 3~5회씩, 2~3일 동안 급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