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상사 대표인 김종희 회장은 지난 6월28일 이·취임식을 갖고 28년 전통의 당진로타리 클럽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종희 회장은 58세의 나이로 시장에서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진시장조합장과 당진읍 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당진로타리클럽에서는 전통에 걸맞게 군내 뿐 아니라 중국의 연길시에 학비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불우이웃돕기, 대학생 학비지원, 수해복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이와 더불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것이 김 회장의 생각이었다.
김 회장은 “여러 사람을 조금씩 돕기보다는 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때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당진로타리가 오랜 전통과 꾸준한 활동을 해온 만큼 로타리동산 조성 등 기념사업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