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초등학교(교장 유인종)의 도예체험교실인 ‘전대공방’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대초등학교는 지난 13일 내빈과 학부모 및 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대공방’ 개관식을 가졌다.
유인종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대공방은 학생들은 물론 인근 학부모들에게도 개방해 고급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농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대공방은 3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30여평의 공간에 전기물레 2개, 수동물레 10개, 300ℓ전기가마, 작업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3월10일 착공해 4월 19일 완공하고 이날 개관식을 갖게됐다.
전대공방은 전대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반석도예의 문영호씨와 문씨의 전수자 김은정씨가 지도를 맡게 되며 전대초등학교는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