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임계수)는 지난 13일 야생대마를 채취해 흡연한 혐의로 김모씨를 비롯한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김모씨(40, 남, 서산시)는 야산에서 야생대마 1주를 뽑아 약 31g을 채취한 후 자신의 집 장롱에 보관하던 중 2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또한 안모씨 등 3명은 김씨로부터 대마를 건네받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환각물질인 부탄가스를 상습적으로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34)씨도 지난 13일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하순부터 부탄가스를 15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흡입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