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에 위치한 라파즈 석고보도. 향후 5000만달러가 투자된다.
▲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에 위치한 라파즈 석고보도. 향후 5000만달러가 투자된다.

한국 라파즈 석고보드 당진공장에 5000만 달러가 투자된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규모가 기존의 2배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 라파즈 석고보드는 라파즈와 보럴의 아시아 합작 법인인 LBGA가 한국지사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파즈 석고보드가 당진공장의 설비를 증설함에 따라 국내 석고보드 업계에 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 업체의 관계자는 “2007년까지 5000만 달러를 투입해 당진공장 석고보드 생산규모를 기존 2배 수준인 7500만㎡로 늘릴 계획”이라며 “2010년에는 추가 투자를 실시해 당진공장 생산규모를 현재 수준의 4배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에 위치한 라파즈 석고보드 당진공장은 지난 2002년 완공돼 가동에 들어갔으며 여수와 울산 공장에 이은 제3공장으로 당진화력 등 발전소에서 탈황과정에 사용된 소석회를 가공해 석고보드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