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송산면 대책위 상임의장): 오늘 이 자리가 고로제철소를 짓기 위한 수순을 밟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 ●한창준(당진군 개발위원장): 아무리 깨끗이 설비한다고 해도 부산물을 감당할 수 있는가?
이병욱(지속가능경영원장)문제가 생겼을 때 문 닫을 각오를 해야 하는데...
성기문(도의원)실질적으로 공해저감을 할 수 있는 신기술과 관련, 포항이나 광양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다.
이재만아이앤아이스틸에서 20만톤 규모의 부두시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신문에 보면 철광석 계약을 스페인과 했다고 하는데 (고로제철 건설을 )기정사실화해서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심대평(도지사)서로 못 믿으면 지사를 10년간 어떻게 했겠어요.(주장이 대립하면서 회의 진행이 매끄럽지 않자)
아이앤아이스틸 오명석 이사제 고향인데 지금까지와 똑 같은 제철소를 짓겠습니까? 고로는 효율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효율이 가장 좋다는 것은 그만큼 친환경적이라는 것이죠. 환경저감시설에 대한 투자비는 총 투자비의 약 8%(4000억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동섭(군의원)고로제철소라는 명기를 안하다 오늘에야 고로라는 것을 처음 들었습니다. 5월20일 고로제철소에 대한 열람을 했는데 바쁜 농번기를 선택했다는 것에 화가 납니다. 진정 환경적으로 괜찮다면 왜 진작 설명하지 않았나요? 지역주민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요? 지역주민이 할일이 없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습니까? 원료하적장과 성구미가 붙어 있기 때문에 결정시 사실상 아름다운 항 포구는 없어지는 것이죠.
김병빈(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주민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는 것이 현재의 추세인데 왜 아이앤아이스틸은 주거지역에 들어오는 것입니까? 서울대보건대학원, 국립환경보건원의 자료를 반복해서 얘기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리고 오염물질을 잡아낸다 하더라도 수은도 잡아낼 겁니까? 아이앤아이스틸이 90%이상 오염물질을 잡아낸다 하더라도 그 배출양이 많고 연관단지와 합쳐질 때 충남 서·북권은 제2의 광양이 될 것입니다.
심지사(아이앤아이스틸은)설득방식이 틀렸어요. 수입해서 조달한다면 아이앤아이가 경쟁력이 없는 것인지? 바로 인근에 고로제철을 만들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는 것인지 서면을 통해 제출해 주세요.
아이앤아이스틸 오명석 이사분산된 원료조달 계획과 물류비 절감계획도 이미 세워졌습니다. 환경부에 오염에 대한 실시간 보고도 이뤄집니다.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는 클린제철소를 만들겠습니다.
김병빈한보를 인수하시면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지금 가동하고 있는 공장관리부터 똑바로 하십시오. 부두에서 방출하는 오염물질 그게 다 뭡니까? 그러고서 믿어달라구요?
곽만순(가톨릭대 교수)아무리 국가적으로 자동차 산업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현지에 사는 사람은 피해를 받을 것입니다.
오상기 (부군수)대화가 없었다는 것이 아쉽고 지역 내에서도 의견이 갈려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8월중 공개토론회를 열겠습니다.
아이앤아이스틸 오명석 이사열린 마음만 있다면 1~2명이 돼도 설명회를 갖겠습니다. 신뢰를 안하는 부분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믿어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