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종자 개선에 기여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농업인 중 선도 모범농가를 선정해 매달 시상하는 새농민상에 송악면 김순곤. 박성옥씨 부부가 수상했다. 송악면 정곡리에서 대대로 농사를 지어온 김순곤씨 부부는 3만평의 농지에 벼농사를 짓고 있는 전업농으로 특히 벼종자개량에 탁월한 식견을 갖고 있어 양질 다수확 품종을 가장 빨리 도입, 시범재배를 거쳐 농가에 보급해온 진취적인 농업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김씨는 이미 99년 충남농어촌 발전대상을 수상했으며 신지식 농업인으로 추천되기도 했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 3일 농협중앙회 근환관에서 농업관련 기관.학계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