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연말을 맞아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방세의 체납액을 줄이고 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징수를 위해 군내 12개 읍·면과 군청의 각 분담실과가 합동으로 직접 체납자를 방문해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2천8백여건에 34억3천4백여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50만원 이상 체납자 2천2백95명에 대해서는 체납액 납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0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군세 3천6백55만8천원, 도세 2백33만2천원, 국세 285만3천원 등 모두 4천172만3천원의 세금고지서를 발송하는 등 세원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당진군은 앞으로도 전공무원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나서는 한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각종 인허가시 인허가 제한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