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 공사중단 아파트에서 추락
지난 23일 오후 3시30분경 현광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최모(59, 송악면 기지시리)씨가 온몸에 골절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건설 관계자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최씨는 조사 결과 15시간 전인 자정 경에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주변 정황 등으로 미뤄 최씨가 아파트 고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민가에 화재, 주택 전소돼
지난 23일 오전 10시 45분경 송산면 삼월리 김모(57, 남)씨의 집에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김씨의 집을 모두 태우고 50여분만에 꺼졌다.
화재 발생 당시 김씨는 집에 혼자 있었으며, 불이 나자 급히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조사결과 불은 김씨의 집 안방 부근에서 난 것으로 밝혀졌다.
당진소방서는 화재 현장을 보존하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