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에 운동의 강도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맥박수가 가장 믿을 만한 지표로써 건강한 사람이 운동하다 갑자기 사망하는 돌연사를 예방하여 주고, 능률적인 운동 효과를 보장해 준다. 운동을 대충 나누어 보면, 근력 강화운동,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3가지이다.
근력강화 운동은 말 그대로 힘을 키우는 운동이고,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살아 움직이는데 숨차지 않고, 동작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면 이번에는 스트레칭 운동이 무었인지 소개 하고자 한다.
삶을 평화롭고 안락하게 유지시킨다는 조금은 거창한 단어를 썼는데, 스트레칭은 당긴다는 뜻으로, 근육 내 근방추를 늘려 근육 긴장을 덜어주고, 관절 운동범위를 증가시켜 몸을 유연하게 해준다.
그럼으로써 운동수행 능력을 배가 시키고, 몸을 가볍게 느끼게 해주어, 삶을 느긋하게 해 준다. 또한 운동을 더 쉽게 잘 할 수 있다. 그래서 운동하기 전에 많이 쓰는 근육과 관절은 꼭 스트레칭 운동을 권한다. 그래야 부상을 방지하고, 더 잘 움직일 수 있다. 운동 선수들은 경쟁해서 남을 이겨야 하기 때문에 유연성을 유지해야 한다. 축구 선수가 골 세레모니를 할 때에 몇 바퀴 재주 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축구선수가 저렇게 유연할 수 있을까? 놀라기도 하지만, 유연해야 당연히 공도 더 정확하고 빠르고 힘있게 찰 수 있을 것이다.
이 선수는 자기 몸을 유연하게 유지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스트레칭에 보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선수는 골을 많이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일상 생활을 하다 무릎이 아프다고 하자. 앉았다 일어나기 힘든 사람은 무릎과 연결되어 있는 대퇴사두근의 하나가 스트레칭이 필요한 사람이다.
그대로 두면 무릎의 관절에 무리한 힘이 가 더 닳아 계단을 오를 때나, 내려갈 때 아프게 된다. 점차 무릎과 연결된 근육이 뻣뻣해 지면서 퇴행성 변화가 빨라진다. 여기서 좀더 무리하면 관절이 붓는다. 만약 이 사람이 초기에 대퇴사두근의 스트레칭을 하고, 근력강화운동을 했더라면 이런 퇴행성 과정은 지연되고, 통증이 없이 지낼 수 있었을 것이다.
특히 요통은 부적절한 자세로 인하여 어깨, 등의 근육이 굳어져 어깨 결림이나 등의 뻐근한 느낌과 동반하여 나타난다. 적외선 체열촬영을 해 보면 근육이 뭉치거나 관절이 틀어진 곳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어깨근육을 이완시키면서 스트레칭 운동을 하면 요통은 예방된다. 이렇게 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운동이 스트레칭이다. 외상없이 일상 생활에서 생기는 흔한 병들은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스트레칭은 어느 때이건,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고 특별한 기구가 거의 필요 없다. 다음에는 일상적으로 하는 운동에서 잘못하는 것, 고쳐야 할 것들에 대해 써볼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