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이민선(45세) 사무국장이 지난 17일 충남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충남정신발양 우수실천사례 공모발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남도내 각 시·군 추진위원회 위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당진군을 대표해 출전한 이민선 국장은 새마을 조직의 실무자로 20여년을 보내면서 이룩한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발표해 이같이 수상했다.

특히 이 사무국장은 당진군 새마을단체가 영농사업 등 각종 소득사업을 벌여 재정적인 자립을 이룩한 점과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해온 사례, 지난 97년부터 벌여온 우리마을 사랑운동이 마을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쾌적하고 인정이 살아 숨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발표해 참신한 시책과 개척정신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