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수준의 봉사활동 벗어나야”

한창숙 충남도 부녀회장 당진서 간담회

읍면 부녀회장 50여명 참석, “자발적인 봉사” 강조

당진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1월 20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도 부녀회장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 부녀회장단과 관계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당면 새마을운동을 비롯한 여성의 전반적인 사회활동에 관하여 열띤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날 한창숙 도 부녀회장은 “이젠 여성들도 떳떳한 사회인의 일원으로서 심부름 수준의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자발적이고 자력적인 봉사자세를 갖자”고 강조하면서 “당진군의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최상위권의 자리에 있는 만큼 전통을 살려 더욱 주민과 친화될 수 있는 생활속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영희 군 부녀회장의 환영인사와 사업보고, 질의응답시간으로 이어졌는데 김덕섭 지회장, 오연섭 협의회장 등 군내 새마을 주요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