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 조합장 농림부장관상

면천농협/출자액 6천6백 증강 조성은씨 감사에 당선

면천농협은 지난해 좥양념채소생산 유통사업좦을 추진, 시설채소농가의 영농기반을 다지는 한편 서울 양재동과 창동 물류센타에 꽈리고추 출하를 시도했다. 특히 98년에는 97년부터 계속된 미곡종합처리장 건립에 20억원을 투자해 9월에 완공함으로써 쌀농사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면천농협은 또 재무구조 건실화를 위해 출자증강을 벌여 6천6백여만원의 증대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업물량은 지난해 보다 10% 증가한 1백4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열린 면천농협의 28기 총회에서는 김용우 조합장이 농림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푸짐한 상이 주어졌다.

한편 이날 감사선거에서는 이성목 이임감사의 후임에 조성은씨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표창자 명단 △농림부장관상:김용우(조합장) △농협중앙회장 표창:유계종(상무), 유병기(계장) △조합장 표창:박웅해(성산2리, 우수농산물 생산), 이민우(삼웅리, 물류센타 전이용), 이상율(삼웅리, 공제우수), 김필회(대치리, 최다 출자좌수), 이승열(문봉리, 출자추진우수), 한정숙(자개리, 우수부녀회장), 진상열(율사리, 우수영농회장), 한정우(성하리, 1등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