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꽈리고추의 후작으로 겨울철 휴한기의 새 소득작목으로 도입해 육성한 프리지아가 결실을 맺고 있다.
꽈리고추 주산지로 유명한 면천면 문봉리의 이완선 농가는 요즘 졸업시즌에 맞춰 프리지아를 수확하느라 여념이 없다.
프리지아는 졸업과 입학시즌의 대표적인 꽃으로 밝은 화색과 달콤한 향기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소박하면서도 그 매력을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꽃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프리지아는 꽈리고추 수확 후 프리지아 종구를 심어 재배하는데 저온에서도 생육이 가능해 난방비 절감으로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3개소에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근교농업 새 소득작목으로 프리지아를 재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