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성) 30여명의 경찰관들과 112타격대 소속 전의경들은 지난 4일 자매결연을 맺은 고대면 옥현리(이장 서흥석)를 찾아 담배밭(3천평)에 담배모를 심는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실상을 체험하는 한편 공동작업을 통해 협동심과 인내력을 배양했다”고 밝혔다.
김영성 당진경찰서장은 “우리 농업의 문제를 당진경찰서 전 직원이 관심과 지원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보자는 취지에서 농촌사랑운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는 논리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거니와 지역균형 발전과 더불어 이제 농촌 공간은 우리 모두가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진경찰서는 앞으로도 고대면 옥현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하고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촌환경 보호활동 등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