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내기를 하고 있는 면천면 의용소방대원들의 모습
▲ 모내기를 하고 있는 면천면 의용소방대원들의 모습

면천면의용소방대(대장 박희수)는 지난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내기철을 맞이해 면천면 성상리 일대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민을 위해 모내기 대민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이했지만 농촌을 떠나는 사람이 많고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크게 부족해진 가운데 ‘우리지역 쌀농사는 우리가 짓는다’는 고향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면천면 성상리 일대 논 4천평에 대하여 모심기 작업을 전개했다.

박희수 면천면 의용소방대장은 “요즘 모내기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이 많이 있어 안타까워 이번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