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현대제철 직원들이 송산면 동곡리 한 과수원에서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 지난 16일 현대제철 직원들이 송산면 동곡리 한 과수원에서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농번기를 맞아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현대제철 직원 400여 명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1사1촌 결연 마을을 찾아가 바쁜 농민들의 일손을 거들었다. 이들은 송산면 동곡리·서정리·가곡2리·고대2리, 송악읍 정곡리 등 6개 마을에서 볍씨파종, 모내기, 적과(열매솎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환경지원팀 서홍규 과장은 “농촌에서 농사일을 돕는 게 힘들지만 고령화한 농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일손돕기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