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쌀 수입개방 대응과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다는 취지로 준비하는 2007전국쌀사랑음식축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윤대섭·김종화)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추진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 기획사 KBS플러스에서 세계 쌀음식 페스티발 세부추진계획 설명과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원장 양향자)으로부터 세계 쌀요리 전시관 및 체험관 운영계획 설명에 이어 세계 쌀음식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는 우선 세계 쌀문화 국가들의 맛, 멋, 아름다움을 소재로 6개 대륙 22개국의 대표 쌀음식 100여종과 쌀문화 소개, 세계 각국의 쌀음식 요리체험 및 시식 행사 등이 열리며 쌀 전통주 전시로 문화재 및 명인 전통주 50여종과 전국 향토전통주 50여종이 자리를 함께한다.

그리고 축제기간 내내 쌀응용 창작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첫날(4일)에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세계 쌀응용 요리경연대회’를, 둘째날(5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 ‘쌀 가공식품 요리 경연대회’가, 셋째날(6일)에는 학교단체가 참여하는 ‘학교급식 응용 요리대회’가 펼쳐지며 마지막날(7일)에는 부분별 시상식이 개최된다.

- 문의:농산과 농산물유통팀 (Tel.350-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