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국환 상록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어느 해보다 회원들이 단합을 잘 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회장의 마지막으로써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날까지 비가 많이 와 동문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오늘 이렇게 운동장을 가득 메워줘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와 같은 동문들이 성원에 힘입어 회장직을 훌륭히 마칠 수 있었던 같습니다.”

올해 12월경 모교 내에 심훈의 시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오 회장은 자신의 임기내 마지막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