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환경피해 유발업체에 대한 일체의 인·허가 승인을 내주지 않기로 했다.
군은 수도권 등 이전기업과 창업기업의 증가로 인해 환경을 위협하는 환경유해 우려 기업체에 대해서 일체 거부함은 물론 허가된 공장에 대해서도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불거지는 민원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당진군은 그동안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A정유사’와 송산지방산단 조성과 관련해 지난해 2월17일 대책위·현대제철·충남도·당진군간 협약한 슬래그 전문 처리업체인 ‘B사’, 종업원이 500여명으로 연간 매출액이 3000억원에 달하나 화학제품 제조로 대기와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C사’, 외국기업과 합작투자로 3000만불 투자가 예상되는 ‘D사’등 다수 업체의 입주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