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금까지 익혀온 죽음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성길웅 목사님이 정리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1) 죽음에 대한 5가지 정의
육체와 영혼의 분리이다.
세상과 영원한 이별이다.
존재의 끝이다(삶의 마지막, 소유의 종말).
인간 발달 단계의 마지막 단계이다.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껍질을 벗는 나비처럼).
2) 죽음의 특성
홀로 죽는다.
대신 못 죽는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
3) 죽음이 가르쳐 주는 몇 가지 교훈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창조주이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른 삶의 시작이다
죽음은 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새 삶의 희망이다
죽음준비가 잘 된 사람은 이 땅에서 더욱 잘 살 수 있다
4) 좋은 죽음 (복된 죽음)
건강하게 활동하며 좋은 일하다가 선종하는 것이다.
용서와 화해를 이룬 후에 편안히 죽는 것이다.
존엄서, 생전유서, 유서 등을 미리 준비하고 죽는 것이다.
다음 세상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죽는 것이다.
우리는 깊이 생각해 보고 자신의 삶을 살펴본 후에 새로운 삶을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 잘못이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자신의 살아온 삶을 잘 살펴보고 후회없이 이 세상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필자의 글 29회, 30회에 소개한 '인생이 내게 준 선물'의 저자인 유진 오켈리는 병마와 싸우는 고통 중에서도, 죽음에 앞서 준비를 다 해 놓은 후 마지막으로 ‘나는 멋진 인생을 살았어’라고 말하고 삶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