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해나루 사과를 비롯해 해나루 배 등 당진과수의 경쟁력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은 29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재배농가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과수 발전을 위한 워크숍 및 기술지원 추진결과에 대한 종합평가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는 잦은 강우와 일조부족에 따라 작년에 비해 조생종 사과에서 탄저병, 부패병이 많아 병해충방제에 애를 먹었지만 만생종 과일은 후기 관리에 노력해 농가소득에는 큰 지장이 없는 한해였다고 평가되었다.
또한 해나루사과 홈페이지(haenaruapple.co.kr) 및 당진과수 홈페이지(dangjinfruit.zoa.to)을 통한 해나루사과 출하물량 1000여톤, 총매출액 55억여원의 소득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나루 배에 대해 새롭게 ISO 9001 인증과 영농조합법인 설립이 제기되었다. 또한 분야별 시범사업 농가들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는데 친환경 제재와 인칼균 사용사례를 현상익(사과연구회 회장)씨가 석회유황합제, 인칼균 활용과 서리피해예방사례를 최성락(배연구회 총무)씨가, 포도가온시설재배와 고품질생산유통에 대해 나본태(포도연구회 총무)가 각각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