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시삼을 하고 있는 내빈들의 모습
▲ 기념시삼을 하고 있는 내빈들의 모습

당진군은 당진시내 도심관통도로인 계성초교∼당진1교, 계성초교∼당진2교 등 2개 노선에 대해 ‘전신주 지중화 사업’과 ‘하수관거 BTL사업’ 및 ‘도시계획도로 양방향 통행 공사’의 3개 공사를 함께 착공 공사중 교통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 구간 동시 착공시행으로 터파기 및 복구 사업비등 약 5억원의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군은 지난 3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당진지원 옆 광장에서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박일수 도시건축과장의 경과보고와 각 공사업체에서의 사업계획 설명, 기념시삽순으로 진행됐다.

당진군의 공사계획에 따르면 현재까지 일방통행인 ‘구터미널~푸른병원간’ 536m 구간에 20억원을 들여 양방향 통행을 위한 개설공사를 전신주 지중화 공사와 하수관거 정비 공사와 동시에 진행하고 이 공사는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쾌적한 도심 환경조성을 위해 도로에 거미줄같이 얽혀있는 전깃줄을 지하로 매설하는 ‘전신주 지중화 사업’은 계성초교~당진1교 1.25㎞, 계성초교~당진2교 1.20㎞ 등 2개 노선 총 2.45㎞에 대한 전신주 49본, 변압기 184대를 내년 말까지 철거를 완료하게 된다.

또 495억원 규모의 임대형 민자사업인 BTL로 추진하는 하수관거정비사업은 당진읍 일원 281.5ha에 대해 관거 신설 52.7㎞, 교체 11.1㎞, 배수설비 3713개소로 2010년까지 공사하며 사업완료시 우수와 오수가 완전히 분류되어 하수처리 되어 그동안 악취발생으로 인한 시가지내 민원해결은 물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