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홍(47) 한국워킹협회 홍보교육부회장은 총선출마를 공식선언하며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당선 과정에서 참모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공천을 받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출마를 결심한 계기가 있다면?
당진은 급속하게 산업화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의 과정에서 고향의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선거 참모역할을 했었다고 하는데...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지난 2001년 만나 교류를 시작했고 이명박 당선자를 고문으로 모시고 한국워킹협회를 창립했다. 이번 대선에서도 체육정책 특별보좌관을 맡아 일했다.
당진지역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원하는 인물들이 많다.
경선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할 것이다. 아마 중앙당의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공천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본다. 공천을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후보가 있는가?
최근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출마를 준비하면서 한나라당 입당을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대선 과정에서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은 인물이 입당하고 공천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결국 한나라당 후보와 김낙성 현 국회의원의 양자대결이 되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당진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과정인데 지금은 당진의 발전을 이끌 지도자보다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물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약력
△1960년 당진읍 읍내리 출신
△계성초-당진중-서울 동성중 전학-이화여대 사범대부고-세종대(동 대학원)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 체육정책 특별보좌역
△파워코리아 전국 대표
△직능정책본부 사회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