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초 초대 유영호 회장에 이어 제2대 합덕형우제공 회장으로 취임한 서명원(칠사회) 회장은 “합덕 형우제공이 그동안 외부에 알리지 않고 자체 행사를 치러왔는데 이제 회원들이 대외적으로 알려도 좋겠다고 여겨 지난해부터 행사를 열고 있다”며 “친목과 단합이 합덕형우제공의 목표이자 활동의 전부”라고 소개했다.
“현재 1973년생들의 모임인 황우회부터 1981년생 모임인 팔일회까지 회원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선배와 후배라는 수직적인 관계보다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주는 모임입니다.”
“후배는 선배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하고 마치 군대와 같은 상하관계가 부담스러웠다”는 서명원 회장은 “서로 동반자라는 인식 아래 존중이 바탕이 된다면 후배는 자연스레 선배를 따르게 되고 선배 역시 후배를 아껴주는 관계가 형성된다”고 말한다. 서 회장은 “형우제공이 자리를 잡고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