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관계자가 영상전화기 사용 시범을 보이고 있다.
▲ 한 관계자가 영상전화기 사용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신속한 민원해결 및 사회참여 확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13곳에 인터넷 영상전화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당진군이 설치한 영상전화기는 행정통신망을 활용해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이 방문시 전화기를 이용해 수화통역사가 민원센터 담당공무원에게 통역내용을 전달해 상담과 민원서류 발급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인터넷영상전화기는 충남도내의 각 시·군과 연결 시외통화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영상전화로 국제통화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당진지역에는 군 청각·언어 장애인 수는 681명으로 이들이 일상생활 및 민원처리를 위해 당진읍 소재 수화통역센터를 이용하는 실정으로 원거리 거주 장애인들에겐 그 혜택이 제한적으로 지원되고 있었으나 인터넷영상전화기 설치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의:사회복지과 장애인청소년팀(350-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