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공무원노조 당진군지부(지부장 구자건)와 당진군은 지난달 27일 예비교섭 상견례를 갖고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기관측에는 교섭대표로 민종기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5명이 참석했으며 공무원 노조 교섭대표로 참석한 유병환 충남본부 사무처장과 구자건 당진군지부장 등 5인이 참석했다. 민종기 군수는 이날 “처음 해보는 것이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교섭안 내용을 포함한 본교섭까지 3월말까지 끝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무원 노조 측 교섭대표로 참석한 유병환 충남본부 사무처장은 “서로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끝까지 책임있는 모습으로 교섭을 마무리 지었으면 한다”며 성의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무원 노조와 기관과의 단체교섭은 무리없이 진행되며 예비교섭안 낭독에 이어 예비교섭일지에 서명하고 서로 교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