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군내에서 발생한 화재가 100여건에 다다랐고 그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군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97건으로 집계됐으며 56억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불씨 등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84건의 화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1.9%를 차지한 것에 비해 다소 증가한 수치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봄이 되면서 날씨가 건조해지는 동시에 작은 불씨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