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 의병항쟁 기념식 6월 15일 개최하기로

올해에는 소난지 의병항쟁 기념식을 6월15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소난지 의병항쟁 기념사업회(회장 김대희)는 지난 24일 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11월17일 개최했으나 추운 날씨 때문에 행사개최에 어려움이 많다는 회원들의 여론에 따라 올해에는 6월15일 개최하기로 한 것.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행사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행사 예산안, 사업계획안 등이 보고됐다. 올해 사업으로는 의병항쟁 사료 발굴과 증언 자료 발굴·보존, 학술세미나 개최 등이 계획되어 있다.

한편 99년 총회는 6월4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결산과 함께 올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확정·승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