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우강면 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 지난 1일 우강면 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 지난 1일 우강면 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우강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 9만2004㎡ 규모, 환지개발 방식 지난 1일 우강면 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우강농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우강면 송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이 고시돼 올해 1월부터 실시계획용역에 들어갔었다.

현재는 충남도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앞두고 관련 부서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군 투자개발과 담당자는 “9월 중으로 도에 신청을 해 연말 안으로 실시계획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 아래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사업지 토지주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발계획 방향과 일부 변경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전달된 주요변경 사항은 일부 노선 선형 변경과 공원면적 증가 등이다. 이날 토지주들은 주로 환지 계획과 방식에 대해 질의했다. 군은 “제자리 환지를 기본으로 하되 해당 필지가 공동주택이나 공원 등에 포함되는 불가피한 경우에는 최대한 가까운 필지로 환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강송산지구는 9만2004㎡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된다. 환지방식으로 개발해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지역은 우강면 송산리와 합덕읍 운산리 일원이다.

수용인구는 단독주택 71세대와 공동주택 278세대 등 총 349세대 942명이다. 주택시설 이외에 어린이공원 2개소, 주차장 1개소, 주유소, 상가, 종교시설, 농협 등이 지구 내에 조성된다. 사업지역은 우강농협 등이 위치한 곳으로 난개발을 우려, 지난 2006년 소규모 도시개발사업 후보지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6개 후보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