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질문>

- MB정부에서 4대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후보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찬반의견과 그 이유에 대해 말해 달라.

절대반대다. 국제적인 환경문제가 제기되는 이때에 조상의 얼과 물려주신 유산을 보고로 삼아 관리 보존할 때에 국가 채무가 눈덩어리 같이 쌓여가고 있다. 특히 국제 금융 위기 속에 국내외적으로 맞지 않는 정치를 펴고 있는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무례한 실정이다. MB정부는 정말로 묵과 할 수 없는 독선적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서민 경제 및 농어촌 문제를 보살펴야 되리라고 생각한다.

- 당진군의 산업이 농업에서 철강 산업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농업의 위기와 주력산업의 편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당진의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해 달라.

농업 웅군으로 불리는 당진군의 농업이 폐쇄되어가고 있다. 노동력 부족과 노령화로 우리의 농업 농촌은 위기의 기로에 서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3년차 MB정부는 농촌을 경시하고 있는 상태로 농촌 경제는 건국이례 최악에 상황에 놓여 있다.

이를 위해 농업 진흥 지역 밖의 농지 해지를 통해 농민이 소득창출 할 수 있도록 대체 작목개발에 정부가 앞장서야 된다.

- 도의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첫째, 도민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도정이 되도록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둘째로 예산운영에 적정성과 건전 재정 운영으로 도 균형 발전에 중립을 두어 집행되도록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도의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심사 분석과 장기 집행 계획을 수립하여 투명하게 도 살림을 꾸려나가야 한다.

- 핵심공약 3가지를 제시한다면?

삽교호 수질개선으로 신 도청주변 호수공원을 조성할 생각이다. 이를 통해 도민의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농업 진흥 지역 밖 농지 규제 완화로 농민 소득증대, 농어촌 발전기금 조성 확대로 농어촌 부채 탕감 차원에서 각종 농자재대 보조율을 인상할 계획이다.

<신상질문>

- 만일 후보가 당선된다면 다음 선거에도 도의원으로 출마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계획을 갖고 있는가?

앞으로 행정 체계 및 의회제도가 큰 변화가 없다면 도의원으로 남아 중책을 맡아 풍요로운 당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되도록 선구자 역할을 지속해 나갈 생각이다. 다음 선거에 대해서는 당시 상황에 맞는 판단을 내려야 된다고 본다. 도정을 이끌어가는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완료한 후 결정을 내려야 맞는 순서라고 생각한다.

- 당론이 본인의 신념과 다를 경우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당론에 따라 다르겠지만 절대 순종할 것은 지키고 가치판단과 다른 사안이라면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짚어 이해와 설득으로 신념을 지켜 나가겠다. 최대한 당론보다는 도민의 편에서 도민의 힘이 되는 일꾼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