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질문>

- MB정부에서 4대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후보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찬반의견과 그 이유에 대해 말해 달라.

4대강 사업을 단호히 반대한다. 첫째 이유는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정치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문가와 종교계가 나서서 반대하는 것은 바로 지류에 대한 정비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사업 추진이 환경 파괴와 민생 파탄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22조가 넘는 예산을 집중적으로 쏟아 붓다 보니 정작 민생을 위해 쓰여야 하는 예산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 당진군의 산업이 농업에서 철강 산업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농업의 위기와 주력산업의 편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당진의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해 달라.

당진군의 산업이 농업에서 철강 산업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은 명백한 현실이다.

문제는 산업구조의 재편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와 재편된 산업구조가 군민들에게 어떻게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느냐 이다. 산업입지가 좋아 공장과 유입인구도 증가했으며 자체적으로 군민들의 직업도 변했다. 현재의 변화의 커다란 흐름에 역행할 수는 없다. 다만 우리당진을 지탱해온 농업과 어업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지역에 입지해있는 기업에 대해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촉구하여 농어업이 보호되고 육성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줘야 한다.

- 도의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정확하게 군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방의원은 정치인이라기보다 지역의 일꾼으로 봐야 한다. 작은 단위의 지역일이지만 그 역할이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식견을 갖고 있느냐와 사리사욕에 흔들리지 않고 주민을 중심에 두고 일을 하느냐에 따라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 핵심공약 3가지는 무엇인가?

1.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원안추진을 꼭 이루겠다. 2.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고용률을 높이도록 민주당과 함께 법률을 정비하겠다. 3. 당진이 충남의 균형모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SOC정비 및 인프라구축에 노력하겠다.

<신상질문>

- 만일 후보가 당선 된다면, 다음 선거에도 도의원으로 출마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계획을 갖고 있는가?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한 바가 없다. 정치인들에게 꿈이 다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확이 아직은 어떤 꿈을 실현 시키겠다고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목표는 누구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시기지 아직은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 당론이 본인의 신념과 다를 경우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당론은 당에 여러 협의 기구를 통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논의기구를 통해 합리적을오 당론을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지 단순히 개인적인 편협적인 결정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추구하는 이념이 부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역주민이 원하는 뜻에 따르도록 하겠다.

본인과 당론의 신념이 부합하지 않을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보며 오히려 당론 협의 기구에 본인의 의사가 관철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