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855호(2011년 4월11일자) ‘사랑을 나눠주세요’에 소개됐던 면천면 성상리 민석이(가명)네 사연을 접한 독자들로부터 후원 문의가 이어졌다.
“면천지역의 목회자”라고 밝힌 익명의 독자는 “같은 지역에서 살고 있는 민석이의 기사를 읽고 앞으로 꾸준히 우유나 간식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집 위치를 물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방법을 몰라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주민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보도해 달라”고 말했다.
면천면적십자회에서도 밑반찬 등 후원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