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지난 4일 주부가 낀 줄도박단 19명을 검거했다.

당진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신평면 매산리 인근 식당에서 상습도박 전과등 16범인 이모(53세)씨 등 19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신평면 매산리 인근 식당에서 도박장을 열고 화투 20매를 사용해 일명 ‘도리짓고땡’이란 줄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112신고를 받고 신평파출소와 수사과 직원 등 경찰 29명이 출동해 사전 주변지리와 위치, 진입로를 파악한 후, 양방향에서 동시에 도박현장을 급습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날 현장에서 경찰은 현금 800만원과 무전기, 화투 등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