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열리는 상록문화제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17일 당진 남산 공원 학유정에서 학생미술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학동인회가 주관했으며 초·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의 대상과 최우수상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했고, 금상부터 장려상까지는 각각 따로 시상했다. 전체 대상에는 합덕여고 1학년 장진숙 학생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상상화 부문에서 상록초 최승승 학생이 선정됐으며, 수채화 부문에는 원당초 4학년 이정인 학생과 신평중 2학년 전예빈 학생이 뽑였다. 발상과 표현 부문에는 당진고 3학년 양하은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7시 문예의전당 행사장 본부석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