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일째 동부화력 건설 반대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석문면 교로리 주민들이 지난 1일 당진읍 시장오거리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석문면 교로2리 노인회 김명규, 임승택 어르신이 2인 1조로 1인시위에 나섰다. 교로2리 노인회 김명규 어르신은 “한 지역에 화력발전소가 밀집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피해는 커지고 있다”며 “동부화력이 발전소 건설을 철회할 때까지 1인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