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동창회 등 각계 협조 커
죂신평죃 신평면 신당리 마을회관과 경노당이 착공 3개월만에 완공돼 지난 12월 26일 마을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새로 준공된 신당리 회관과 경노당은 총건평 50평의 2층 복합건물로 1층에 자리한 경노당이 30평 규모로 회관보다 약간 크며 할아버지, 할머니방과 화장실, 주방 등이 갖춰져 있다.
신당리(이장 강용구, 지도자 최백식, 부녀회장 정상순)에서는 그동안 70년대 지어진 구판장을 개조해 경노당으로 사용해 왔으며 85년에 준공된 마을회관이 있었으나 부실하게 지어져 회관이용에 주민들의 불편이 컸었다.
회관과 경노당 신축에는 6천만원의 지원예산과 마을자부담 1천2백50만원등 총 7천2백50만원이 쓰여졌다.
한편 준공식에서는 회관건립에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은 이들에게 각종 패가 주어졌는데 앰프와 스피커를 제공한 신평초등학교 48회 신당리 동창회(회장 김은배)와 경노당에 에어컨을 기증한 출향인과 재향인 모임인 신우친목회(회장 최칠영)가 감사패를 받았다.
또 시공업자인 유익건설 박종진씨도 패를 받았다.
준공식에는 각계 기관단체장을 비롯 이웃주민들과 출향인사들까지 대거 참석해 경사를 맞은 신당리 주민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함께 다과를 들며 우의를 다졌다.